이경훈, 3M 오픈 1라운드 2언더파·공동 38위

입력2021년 07월 23일(금) 14:20 최종수정2021년 07월 23일(금) 14:20
이경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 첫날 중위권에 올랐다.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뽑아내 2언더파 69타를 쳤다.

몇몇 오후조 선수들이 일몰로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이경훈은 공동 38위를 마크했다. 7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오른 리키 파울러, 트로이 메리트(이상 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는 5타 차이다.

이경훈은 5월 중순 바이런 넬슨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뒤, 최근 주춤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3M오픈 1라운드에서는 중위권에 안착하며 상위권 도약을 넘볼 수 있게 됐다.

리더보드 최상단에는 파울러, 메리트, 베가스가 위치했다. 특히 2019년 피닉스오픈 정상에 오른 뒤 이후 2년이 넘도록 우승이 없는 파울러는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오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파울러, 메리트, 베가스에 이어 스콧 스탈링스, 아담 쉥크(이상 미국), 로저 슬로안(캐나다)는 6언더파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마이클 갤러맨, 체즈 리비, 크리스 베이커(이상 미국)는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이 이븐파 공동 83위, 안병훈이 7오버파 152위에 머물렀고 배상문은 경기 중 기권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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