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라스' 출연 중 최저 몸무게, 99.8kg→70kg 감량" [TV스포]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10:34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10:34
조세호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조세호는 이번에도 '라디오스타'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 특히 MC 김구라와 폭로와 MSG 가득한 불꽃 튀는 '토크 맞짱'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8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연예계 패션 피플 4인 조세호,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하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세호는 '라디오스타'가 발굴한 스타로 꼽힌다. 과거 5차례 출연에서 모두 입담, 리액션을 폭발시키며 맹활약해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여럿 만들었기 때문이다. 출연만 하면 레전드를 찍는 조세호와 '라디오스타'의 4년 만의 재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세호는 "'라디오스타'는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며 오랜만에 출연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4MC는 조세호의 재출연을 기다렸다는 듯 압박 진행을 펼쳐, 조세호 특유의 리액션을 이끌어 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조세호는 MC 김구라와 폭로와 MSG 가득한 불꽃 튀는 '토크 맞짱'을 벌여 현장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에서 만났다 하면 양보 없는 티키타카를 자랑했던 두 사람이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서로를 물고 뜯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조세호는 "이번이 역대 '라디오스타' 출연 중 최저 몸무게"라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공개한다. 최고 99.8kg에서 70kg까지 감량, 대변신에 성공한 조세호는 "예전에는 옷 사러 갈 때 거짓말을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울컥한 순간을 회상해 폭풍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2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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