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기태영 딸 로린, 류진 아들 찬호 바라기 등극 "오빠 좋아" [TV스포]

입력2021년 07월 29일(목) 14:24 최종수정2021년 07월 29일(목) 14:25
기태영 찬호 로린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편스토랑' 기태영 딸 로린이가 류진 아들 찬호 바라기에 등극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기태영은 이웃주민인 배우 류진의 가족에게 초당옥수수를 나눠주기 위해 둘째 딸 로린이와 함께 류진의 집을 찾았다. 기태영-로린 부녀를 반겨준 것은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 홀로 있는 찬호를 발견한 기태영은 밥을 챙겨주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찬호와의 만남에 가장 신난 건 로린이였다. 찬호네 옥수수를 갖다 주고 오자고 할 때부터 "짜노(찬호) 오빠"를 외치며 함박웃음을 짓던 로린이는 찬호와 만나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찬호를 따라다니며 "나는 오빠가 좋아"라고 소리쳐 큰 웃음을 주기도.

찬호 역시 다정하고 듬직하게 로린이와 시간을 보냈다. 찬호가 로린이와 놀아준 덕분에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기태영은 "찬호야. 삼촌이 고마워" "삼촌 집에서 자고 가"라며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은 잠시, 로린이가 찬호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린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찬호의 폭풍성장 역시 시선을 강탈했다고 한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찬호는 앞서 이경규와 함께 맛 연구를 하기 위해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빠를 꼭 닮아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다정함까지 탑재한 찬호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이날 '편스토랑'은 평소보다 20분 늦은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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