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음주운전 언급 누리꾼에 "제발 그만…죽길 바라는 건지"

입력2021년 08월 03일(화) 07:15 최종수정2021년 08월 03일(화) 07:16
김현우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김현우가 과거 음주운전을 언급한 누리꾼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지난 2일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익명. 그 얼굴 좀 보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현우가 누리꾼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화면이다. 누리꾼은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김현우를 '잠재적 살인자'라 부르며 "조용히 좀 살아라" "음주운전 세상에서 제일 혐오" 등의 비난을 이어갔다.

이에 김현우는 "경찰서에서 보자 넌. 미안하지만 니 얼굴 봐야겠어"라며 "좀 열받네? 잘못했다고 안하면 찾아낸다 너"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잘못한 거 알겠고 평생 뉘우치고 살겠다. 제발 그만해라. 저도 사람이다. 제가 죽기를 바라는 건지 뭔지"라고 호소했다.

또한 김현우는 재차 "반성 많이 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잘못한 거 알겠다. 너무 죄송하다. 눈에 안 띄게 지내려고 하고 있다"며 "과분한 관심은 감사하다. 그런데 저는 연예인도 공인도 아닌 일반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우는 2018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김현우는 2018년 4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또한 2012년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2013년 4월 같은 혐의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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