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터키전 최고 시청률 21.8%…685만 명 동시 시청

입력2021년 08월 05일(목) 09:59 최종수정2021년 08월 05일(목) 09:59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의 8강전 경기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업 TNMS는 5일 "도쿄올림픽 배구, 대한민국-터키의 4일 경기에서 김연경의 스파이크 공격으로 우리나라 대표팀 4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오전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21.8%(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하며 최고 1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수로는 685만 명이 동시 시청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터키전 경기는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 방송됐다. TNMS에 따르면 이날 경기 중계방송 평균 시청률(오전9시-11시30분)은 지상파3사 17%(KBS2 6.7%, SBS 6.5%, MBC 3.8%)로 올림픽 개막전 평소 (7월21일 수요일) 이 시간대 지상파 3사 시청률 4.2% (KBS2 1.0%, SBS 1.7%, MBC 1.5%) 보다 무려 12.8%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연경의 높은 활약과 함께 여자배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엿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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