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김강우 괴스트로 출격…올림픽 중계 여파 25분 늦게 방송 [공식]

입력2021년 08월 05일(목) 11:45 최종수정2021년 08월 05일(목) 11:47
김강우 / 사진=MBC 심야괴담회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심야괴담회'에 출격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는 김강우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김강우는 "공포 마니아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꼭 '심야괴담회'에 나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강우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순수 공포 영화인 '귀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귀문'이 우리 '심야괴담회'보다 무섭냐"는 질문에 땀까지 흘리며 머뭇거렸다고.

이어 김강우는 매년 여름 피서객들을 불러 모으는 강원도 홍천강에 얽힌 소름 끼치는 괴담을 소개했다. 여름철 명소로 알려진 홍천강에 사실 '남자는 삼키고 여자는 뱉는다'는 기이한 소문이 숨겨져 있다는 것.

감정 연기에 꿀 보이스까지 더해진 김강우의 명품 스토리텔링에 김숙은 "귀호강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과연 출연진과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부른 김강우의 공포 연기는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밖에도 '심야괴담회'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절대 가면 안 되는 '귀신 서식지'를 소개했다. 특히 여름마다 공포 게시판을 달구는 레전드 괴담의 주인공이 직접 '심야괴담회'에 제보한 사연까지 소개돼 스튜디오가 흥분으로 물들었다. 바로 경산의 모 폐공장을 배경으로 한 '안경 공장' 사연. 호러 마니아들이라면 한 번 쯤 들었을 이 레전드 괴담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심야괴담회'는 2020 도쿄올림픽 방송 관계로 평소 방영 시간보다 25분 미뤄진 10시 45분에 방영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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