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강원 고무열, K리그1 22라운드 MVP…베스트 팀은 인천

입력2021년 08월 05일(목) 17:29 최종수정2021년 08월 05일(목) 17:29
고무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강원FC 고무열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MVP로 뽑혔다.

고무열은 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 강원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고무열은 전반 34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프리킥 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32분 고무열은 조재완의 패스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왼발 슈팅으로 멀티득점이자 승리의 쐐기골을 작렬했다.

이날 고무열의 활약에 힘입은 강원은 최근 1무1패의 부진을 끊고 승리를 거뒀으며, 고무열은 22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제주를 4-1로 제압했는데, 무고사의 멀티 골을 포함해 김현, 송시우 등이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며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R MVP, 베스트11, 팀, 매치

- MVP : 고무열(강원)

- 베스트11

FW 김현(인천), 무고사(인천), 고무열(강원)

MF 타르델리(수원FC), 황문기(강원), 네게바(인천), 임창우(강원)

DF 잭슨(수원FC), 김광석(인천), 임채민(강원)

GK 유현(수원FC)

- 베스트 매치 : 제주(1) vs (4)인천

- 베스트 팀 : 인천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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