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탕준상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 챙겨봐, 와닿더라"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1년 08월 10일(화) 10:00 최종수정2021년 08월 06일(금) 15:43
라켓소년단 탕준상 / 사진=씨엘엔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라켓소년단' 탕준상이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를 보며 느낀 점을 전했다.

배우 탕준상은 3일 스포츠투데이와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종영 인터뷰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드라마다. 극중 탕준상은 천재 배드민턴 선수 윤해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탕준상은 '라켓소년단'을 통해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아졌으며 2020 도쿄올림픽 경기도 챙겨봤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배드민턴도 물론 봤고, 다른 종목도 챙겨봤다. 그래도 배드민턴을 더 관심 있게 보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 단식, 복식 경기를 보면서 우리 드라마에도 저런 장면이 나오는데 싶었다. 또 나도 배운 거라 더 관심이 갔다. 당연한 말이지만 차원이 달랐다. 우리는 그냥 아기들 장난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저렇게 빠른 공을 칠 수 있을까 싶다. 저렇게 되려면 얼마나 많은 훈련과 노력이 필요한지 잘 안다. 국가대표 분들이 얼마나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준비하셨을지 더 와닿았다. 정말 고생하셨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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