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미혼' 주성치, 17세 홍콩 소녀와 호화 요트 데이트 "특별 관계 아냐" [ST이슈]

입력2021년 08월 17일(화) 16:19 최종수정2021년 08월 17일(화) 16:56
주성치 / 사진=CJ7 - 장강7호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중화권 톱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17세 소녀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주성치는 올해 59세다.

17일(현지시간) 다수의 홍콩 매체는 주성치가 '미스홍콩 2021'에서 탈락한 17세 장샤오치를 비롯한 일행과 요트에서 바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에는 주성치와 장샤오치가 함께 보트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주성치는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렸고, 장샤오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상 스포츠를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억 위안(약 181억 원)이 넘는 주성치의 호화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으며, 주성치는 장샤오치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길 때 사진과 영상을 찍어줬다고. 또 두 사람은 귓속말을 자주 하는 등 친밀해보였다는 후문이다.

주성치의 측근은 "주성치는 장샤오치를 각별히 배려해 데이트 때마다 전용차를 태워주고, 톱스타지만 술잔이나 술잔이나 숟가락 등을 챙겨주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주성치는 지난 6월, 장샤오치를 처음 만나 연락처를 주고 받은 후 자주 데이트를 즐겼지만 만남에 있어 늘 조심스러웠다는 전언이다. 보안을 위해 어플을 이용하며 메시지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데이트 때에도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려 하지 않았다고.

그러나 주성치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성치 측은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주성치는 그 여성과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며 "여러 명이 있을 때 사진이 찍혔다. 왜 이렇게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주성치는 홍콩의 영화 감독 겸 배우다. '녹정기', '서유기-월광보합', '희극지왕',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의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결혼을 한 적이 없다.

장샤오치는 올해 '미스홍콩' 대회에 출전해 역대 최연소 참가자로 화제를 모았으나 대회 본선 진출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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