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결장' 피츠버그, 접전 끝에 세인트루이스 제압

입력2021년 08월 22일(일) 13:38 최종수정2021년 08월 22일(일) 13:38
쓰쓰고 요시토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격파했다.

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피츠버그는 44승79패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62승60패가 됐다.

피츠버그의 박효준은 이날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폴 골드슈미트와 타일러 오닐, 에드문도 소사가 각각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피츠버그는 6회까지 세인트루이스에 2-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7회초 케빈 뉴먼과 벤 가멜의 안타로 만든 2사 2,3루 찬스에서 키브라이언 하예스의 2타점 적시타, 쓰쓰고의 1타점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피츠버그는 7회말 세인트루이스에게 1점을 내줬지만, 1점차 리드를 유지하며 5-4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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