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상대로 시즌 13승 도전

입력2021년 08월 24일(화) 09:03 최종수정2021년 08월 24일(화) 09:22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선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토론토는 24일(한국시각) 게임 노트를 통해 류현진이 오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4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여 시즌 12승을 챙겼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게릿 콜(뉴욕 양키스), 크리스 배싯(오클랜드 에슬레틱스)와 함께 AL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주무기인 체인지업 투구에 고전했던 류현진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체인지업의 위력을 완전히 되찾았다.

류현진은 6월 11일 시카고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이번에는 안방에서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류현진이 시즌 13승째를 수확하면 한 시즌 최다승 신기록도 달성할 수 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소속이던 2013-2014년, 2019년 세 차례 한 시즌 개인 최다인 14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일정을 한 달 이상 남긴 상황이라 류현진이 빅리그 데뷔 9년 만에 시즌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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