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이현중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71순위 전망

입력2021년 08월 26일(목) 13:59 최종수정2021년 08월 26일(목) 13:59
이현중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AA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데이비슨대)이 2022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랭킹 7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각) 2022년 NBA 신인 드래프트 톱100 랭킹을 발표했다. 이현중은 7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중은 2m의 큰 키와 뛰어난 3점슛 능력을 보유한 스몰포워드다. 2020-2021시즌 NCAA 디비전1에서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3.5득점 4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안컵 예선과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한국 국적 선수 가운데 NBA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된 선수는 2004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된 하승진(전체 46순위) 뿐이다. 만약 이현중이 지명을 받는다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한편 ESPN은 파워포워드 체트 홈그렌(곤자가대)을 전체 랭킹 1위로 선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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