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NCT 루카스, 사과·활동 중단에도 폭로 ing [ST이슈]

입력2021년 08월 26일(목) 16:25 최종수정2021년 08월 26일(목) 16:25
루카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NCT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루카스가 직접 나서 사과했지만, 폭로는 끝나지 않은 모양새다.

25일 루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팬들에게도 사과했다.

루카스는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저희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루카스 / 사진=DB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25일 저녁 6시 공개 예정이었던 그룹 WayV 루카스, 헨드리 싱글 '할라페뇨(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루카스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과거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폭로해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한국인 최초 폭로자 A씨에 이어 중국인 여성 B씨까지 SNS에 루카스의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양다리 의혹'으로 번졌다.

이렇듯 잇달은 사생활 폭로로 루카스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도 폭로는 계속됐다. A씨는 루카스가 열애 당시 했던 행동과 말들을 폭로하며 "저를 비롯한 여러 피해 여성분들은 아직까지 루카스가 했었던 말과 행동에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데 고작 몇 달 자숙하고 나온다는 건 당치 않은 조치라고 생각해 글쓴다"고 밝혔다.

홍콩 국적의 루카스는 2018년 NCT로 데뷔해 현재 엔시티(NCT), 웨이션브이(WayV), 슈퍼엠(SuperM)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핵심 멤버였던 상황. 루카스의 사생활 논란이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그의 사과와 자숙이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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