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기적', 추석 겨냥한 9월 개봉작 [ST이슈]

입력2021년 08월 26일(목) 17:31 최종수정2021년 08월 26일(목) 17:31
보이스 기적 /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9월에도 다양한 신작 영화가 쏟아진다.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극장가에서도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영화부터 외화까지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이 개봉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영화로는 영화 '보이스'가 개봉된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해 경각심을 울리겠다는 포부다. 실제 배우들 역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이 출연해 타격감 높은 액션을 선보인다. 배우들의 온몸을 던진 액션이 관전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따뜻한 감성을 담은 영화 '기적'은 9월 15일 개봉된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이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초 지난 6월 개봉 예정이었던 '기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이후 9월로 개봉일을 확정한 것.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80년대를 배경으로 레트로 패션과 소품 등을 사용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점이 관전포인트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사진=영화 포스터

외화로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된다. 9월 1일 개봉되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아이언맨', '앤트맨' 등 기존 마블 작품 속에서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전설적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 세계관의 확장은 물론 그간의 숨겨진 마블의 비밀을 밝힐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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