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도로공사'·'흥국생명-GS칼텍스' 준결승 대진 확정

입력2021년 08월 26일(목) 22:56 최종수정2021년 08월 26일(목) 22:5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KOVO컵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흥국생명은 26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순위결정전에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25-23 18-25 25-22 25-21)로 승리했다.

최약체라는 평가에도 2승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예선 2위를 차지한 흥국생명은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다은은 18점, 김미연은 14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의 4강 상대는 GS칼텍스로 확정됐다. GS칼텍스는 이날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1-25 21-25 25-19 21-25)으로 졌지만, 2승1패의 성적을 거두며 예선 3위로 4강에 합류했다.

KGC인삼공사는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22 25-16 25-19)로 역전승했다. 다만 1승2패에 그치며 4강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2승1패를 기록하며 예선 1위로 4강에 올랐다. 현대건설의 준결승전 상대는 예선 4위 도로공사로 정해졌다.

한편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준결승전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준결승전은 오후 4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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