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빅리그 복귀전서 안타 없이 1볼넷 1득점

입력2021년 09월 01일(수) 13:29 최종수정2021년 09월 01일(수) 13:29
박효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빅리그 복귀전에서 안타 없이 1볼넷 1득점을 추가했다.

박효준은 1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188로 내려갔다.

지난달 24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박효준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8일 만에 메이저리그로 재승격돼 선발 출전 기회까지 잡았다.

박효준은 2회초 첫 타석에서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루카스 지올리토에게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상대 폭투와 밴 가멜의 내야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또 다시 폭투가 나온 사이 홈까지 들어오며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이후의 타석은 아쉬웠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또 다시 삼진을 당했고,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피츠버그는 화이트삭스에 2-4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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