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대타 출전 무안타 침묵…타율 0.188 하락

입력2021년 09월 03일(금) 13:49 최종수정2021년 09월 03일(금) 13:49
박효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대타 출전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박효준은 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191에서 0.188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박효준은 팀이 3-5로 뒤진 9회초 1사 1, 2루에서 대타 출전했다. 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배트를 힘껏 돌렸다. 이때 상대 포수의 글러브에 배트가 맞아 타격 방해 판정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후속 마이클 페레스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박효준은 1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피츠버그는 연장 11회말 수비에서 끝내기 실책으로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종방연을 예능에서…'해치지 않아'·'산촌생…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
기사이미지
알렉 볼드윈, 영화 촬영 중 소품총…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기사이미지
김선호 하차…'1박 2일', 출연자 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