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5G 만에 선발 출전 2루타+득점…SD는 3-6 역전패

입력2021년 09월 04일(토) 15:54 최종수정2021년 09월 04일(토) 15:54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타율은 종전 0.202에서 0.203으로 소폭 상승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하성은 모처럼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팀이 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투수 호세 우르퀴디의 151km 직구를 노려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는 지난달 28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안타를 신고한 뒤 5경기 만에 나온 안타.

김하성은 후속 매니 마차도의 안타 때 홈을 밟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남은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상하지 못했다. 5회말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선 그는 6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휴스턴에 3-6으로 역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1루에서 카일 터커에게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맞았다.

2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시즌 71승64패를 기록,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신시내티 레즈(72승64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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