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 1개…타율 0.187

입력2021년 09월 05일(일) 09:14 최종수정2021년 09월 05일(일) 09:14
박효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박효준은 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3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몸에 맞는 공 1개에 그쳤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7로 내려갔다.

이날 박효준은 2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컵스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몸에 맞는 공을 얻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박효준은 이어 4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5회말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6-7로 패배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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