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가상 메탈 밴드 '펜타킬', 4년만에 컴백

입력2021년 09월 09일(목) 17:19 최종수정2021년 09월 09일(목) 17:19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대표하는 가상 메탈 밴드 '펜타킬'이 오늘(9일) 3집 정규 앨범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로 4년만에 컴백한다.

펜타킬은 LoL 용어인 '펜타킬'에서 이름을 따온 가상 메탈 밴드로, 2014년 데뷔 EP 앨범인 '강타와 점화'로 빌보드 톱 40을 석권하고, 아이튠즈 메탈 및 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라이엇 게임즈를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3집 정규 앨범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는 카서스의 목소리를 담당한 유명 록/메탈 보컬리스트 요른 란데(Jorn Lande), 케일의 목소리를 담당한 보컬 누라 루히모(Noora Louhimo) 등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여 온 라이엇 게임즈 뮤직 레이블과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펜타킬은 기타의 모데카이저와 보컬 카서스가 창립해 드러머 올라프, 키보드 소나, 베이스 요릭이 차례로 영입됐으며, 2017년에 여성 보컬 케일이 추가됐다. 특히 이번 3집 앨범과 함께 신규 멤버 비에고가 새롭게 영입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에고는 세컨드 기타를 담당하며 자신의 검인 몰락한 왕의 검을 개조한 독특한 기타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일곱 멤버들의 신규 스킨도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3집 앨범 발매를 맞아 가상 헤비메탈 콘서트가 진행됐다. 해당 콘서트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선두주자인 웨이브(Wave)와 시각 효과 및 몰입형 경험의 강자 더 밀(The Mill)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무대로, 9일 오전 5시(현지시각 8일 오후 1시) 웨이브의 플랫폼인 wave.watch에서 진행됐으며, 실시간 게임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시각 효과 및 애니메이션이 적용돼 팬들이 무대 바로 앞 관람석에 앉은 것과 같은 풍성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했다. 해당 콘서트 VOD는 9일 오전 10시 라이엇 게임즈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으며, 다시 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7일 딩고 뮤직 채널을 통해 가수 김바다&서문탁과의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콜라보는 국내 대표 록 레전드들이 펜타킬의 지난 앨범 수록곡 및 3집 신곡을 재해석해 메들리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펜타킬의 음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펜타킬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펜타킬 공식 홈페이지 및 글로벌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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