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42' 최지만, DET전 무안타 1삼진…TB는 2연패 탈출

입력2021년 09월 12일(일) 10:04 최종수정2021년 09월 12일(일) 10:04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0.242를 마크했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에서 이날 첫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상대 선발투수 마이즈와 5구 접전을 펼쳤지만 5구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3회초 1사 후, 5회초 무사 1루세 타석을 맞이했지만 연속 2루수 땅볼에 그쳤다. 7회초 1사 후 네 번째 타석에는 3루수 땅볼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만은 9회초 2사 2루에서 이날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상대 투수 칼튼의 3구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타의 조화로 디트로이트를 7-2로 눌렀다.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탬파베이는 89승5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승을 마감한 디트로이트는 67승7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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