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빅이닝·고영표 완봉승' KT, SSG 완파하고 60승 선착

입력2021년 09월 12일(일) 16:57 최종수정2021년 09월 12일(일) 16:57
제러드 호잉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t wiz가 투,타의 조화로 SSG 랜더스를 꺾고 60승 고지를 밟았다.

KT는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0-0으로 이겼다.

이로써 KT는 60승4무39패로 1위를 사수했다. 더불어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60승에 선착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SSG는 51승5무50패로 5위를 유지했다.

KT 선발투수 고영표는 9이닝 7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제러드 호잉과 심우준이 홈런포를 뽑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SSG 선발투수 이태양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난조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양 팀은 경기 초반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0의 행진을 이어갔다.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KT였다. 5회말 배정대의 중전 안타와 제러드 호잉의 볼넷, 김민혁의 내야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심우준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신고했다.

기세를 탄 KT는 6회말 1사 후 강백호의 볼넷과 장성우의 우전 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계속된 공격에서 배정대가 삼진을 당했지만 박경수가 2타점 2루타, 호잉이 우월 2점홈런을 작렬해 5-0으로 달아났다.

흐름을 잡은 KT는 계속된 찬스에서 오윤석의 좌전 안타 뒤 심우준이 좌월 투런포를 날려 7-0으로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따낸 KT는 8회말 송민섭과 권동진, 호잉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오윤석이 2타점 적시타를, 문상철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10-0으로 도망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KT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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