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차지명 전체 1순위로 '우완 파이어볼러' 박준영 지명(1보)

입력2021년 09월 13일(월) 14:35 최종수정2021년 09월 13일(월) 14:35
사진=2022 KBO 신인 드래프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차지명 1라운드 1순위로 세광고등학교 박준영을 선택했다.

한화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비대면으로 펼쳐진 2022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번, 전체 1순위로 박준영을 지명했다.

이날 진행된 KBO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에서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 wiz-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실시된다.

첫 번째 순번인 한화는 세광고의 '에이스' 박준영을 선택했다. 박준영은 190cm, 97kg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지난해 최고구속 150km를 뿌리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화 연고 지역인 청주 출신으로 우암초(청주리틀)-세광중-세광고를 거친 박준영은 한화의 1차지명 대상자로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광주진흥고 문동주가 전국 1차지명으로 넘어왔고 박준영의 한화 1차 지명은 불발됐다.

그러나 박준영은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고향팀 한화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준영은 올해 고교리그에서 16경기 56.1이닝을 소화하며 5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특히 탈삼진 75개로 뛰어난 구위를 자랑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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