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명석 단장 "계획했던 대로 투수·포수에 집중, 만족스럽다"

입력2021년 09월 13일(월) 17:31 최종수정2021년 09월 13일(월) 17:31
차명석 단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품었다.

LG는 13일 "2022년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LG는 1라운드에서 경남고 김주완(좌완투수, 2003년생)을 뽑았다. 김주완은 키 189cm, 몸무게 90kg의 체격조건을 가진 투수로 올해 고교야구리그 9경기 27.2이닝 2승1패 평균자책점 3.58을 마크했다.

최고 구속 148km를 뿌리는 좌완투수로 구속이 좋고 좌완투수 특유의 공의 무브먼트가 뛰어나며, 투수로서 멘탈과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것이 장점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투수이다.

2라운드에서는 서울디자인고 투수 최용하(우완 사이드암)를 지명했다. 최용하는 2021년 12경기 34.1이닝 2승 평균자책점 3.96을 마크했고, 최고 구속 140 후반을 던지는 구속이 좋은 사이드암 투수로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1학년때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경기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보유 중이다.

3라운드에는 성남고 포수 이주헌(우투/우타)를 뽑았다. 이주헌은 2021년 17경기 출전해 타율 0.241, 1홈런 16타점 1도루를 기록했고 기본기가 탄탄하고 좋은 수비 능력을 갖췄으며 송구 능력 및 투수 리드가 뛰어난 포수로서 팀에서 리더 역할을 했으며 타격에서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LG는 이어진 라운드에서 야탑고 투수 이지훈(우완), 한일장일대 투수 허준혁(우완), 부산고 외야수 최원영(우투/우타), 배재고 포수 김성우(우투.우타), 서울고 내야수 문정빈(우투/우타), 성남고 투수 양진혁(우완), 휘문고 내야수 엄태경(우투/좌타)를 지명했다.

한편, 한편, 2022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과 관련해 LG 차명석 단장은 "사전 준비 과정에서 계획했던 대로 투수와 포수 쪽에 집중했고 지명을 예정한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명된 선수들에게 정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고 모두들 프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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