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휴식' 세인트루이스, 메츠 제압하고 3연승

입력2021년 09월 14일(화) 11:58 최종수정2021년 09월 14일(화) 11:58
골드슈미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을 질주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세인트루이스는 74승6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같은 지구 2위이자, 와일드카드 3위 신시내티 레즈(75승69패)와의 격차를 0.5게임 차로 좁혔다. 반면 메츠는 72승73패로 5할 승률이 무너지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웨인라이트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골드슈미트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광현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메츠 선발투수 힐은 5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세인트루이스였다. 2회초 선두타자 몰리나의 좌전 2루타로 물꼬를 텄다. 여기서 칼슨이 1타점 2루타를 뽑아내 선취점을 신고했다.

기세를 탄 세인트루이스는 3회초 에드먼의 좌익선상 2루타로 추가점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골드슈미트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흐름을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5회초 선두타자 골드슈미트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따낸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1사 후 골드슈미트의 볼넷과 2루 도루, 오닐의 좌전 안타로 1,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아레나도와 몰리나, 소사, 베이더가 연이어 1타점 적시타를 작렬해 7-0으로 도망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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