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수 만루포' NC, 타격전 끝에 키움 제압…3연승 질주

입력2021년 09월 14일(화) 21:55 최종수정2021년 09월 14일(화) 21:55
알테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8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NC는 50승4무49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2연패에 빠진 키움은 56승1무52패로 4위에 자리했다.

전민수는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을 기록했고, 알테어와 노진혁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발투수 파슨스는 5이닝 5실점에 그쳤지만 불펜진이 리드를 지켰다.

키움 선발투수 김동혁이 5이닝 6실점에 그친데다 불펜까지 무너지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초반은 키움의 분위기였다. 1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박동원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냈다. 3회초 1사 1,3루에서는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낸 뒤, 박동원의 투런를 보태며 4-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NC는 4회말 노진혁의 2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키움이 5회초 1점을 더 냈지만, NC는 5회말 1사 1,3루에서 나성범의 적시타와 양의지의 희생플라이, 알테어의 투런포를 보태며 순식간에 6-5 역전에 성공했다.

키움은 6회초 무사 1,3루에서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6-6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NC는 6회말 강진성, 박준영의 안타와 정현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전민수가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10-6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9회초 예진원의 2타점 2루타로 추격했지만 NC는 마지막까지 2점차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NC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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