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접전 끝에 3-3 무승부

입력2021년 09월 14일(화) 22:03 최종수정2021년 09월 14일(화) 22:03
채은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와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삼성은 58승7무45패로 2위, LG는 55승4무43패로 3위를 유지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LG는 1회초 홍창기의 2루타와 김현수의 안타를 묶어 1점을 선취했다.

삼성도 반격에 나섰다. 4회말 김동엽의 안타와 강민호의 진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오재일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LG는 5회초 오지환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채은성이 투런포를 터뜨리며 다시 3-1로 앞서 나갔다.

삼성은 5회말 구자욱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8회말에는 구자욱과 피렐라의 안타, 강민호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1점을 더 내며 3-3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마지막 이닝인 9회에 추가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점수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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