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더블헤더 1차전서 KIA에 역전승…3연승 질주

입력2021년 09월 15일(수) 18:06 최종수정2021년 09월 15일(수) 18:06
프랑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롯데는 49승3무54패를 기록하며 8위를 유지했다. 4연패에 빠진 KIA는 38승6무58패로 9위에 머물렀다.

롯데 선발투수 프랑코는 5이닝 3실점에 그쳤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김진욱도 2이닝 무실점 호투로 힘을 보탰다.

반면 KIA 선발투수 김현수는 3.1이닝 5실점(4자책)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초반은 KIA의 분위기였다. 2회말 류지혁의 볼넷과 터커의 2루타, 김선빈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김민식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박찬호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를 만든 KIA는 상대 폭투와 최원준의 내야 안타로 2점을 더 내며 3-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롯데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3회초 마차도와 추재현, 김재유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따라갔다.

기세를 탄 롯데는 4회초 한동희의 2루타와 지시완의 희생번트, 마차도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더 냈다. 추재현의 2루타, 김재유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전준우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 내며 5-3으로 달아났다.

이후 롯데는 6회초 김재유의 몸에 맞는 공과 도루, 정훈의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1점을 더 내며 6-3으로 차이를 벌렸다. 불펜진의 호투로 3점차 리드를 지킨 롯데는 6-3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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