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결승타' KIA, 롯데와 DH 1승 1패…4연패 탈출

입력2021년 09월 15일(수) 22:09 최종수정2021년 09월 15일(수) 22:09
최형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DH)를 1승1패씩 나눠가졌다.

KIA는 15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 DH 2차전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4연패를 탈출한 KIA는 시즌 39승6무58패를 기록하며 9위를 유지했다. 반면 3연승을 마감한 롯데는 49승3무55패로 8위에 머물렀다.

KIA의 선발투수 이민우는 3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1안타 2타점, 프레스턴 터커가 2안타 1타점, 나지완과 황대인이 나란히 1안타 1타점, 김선빈이 2안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3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선취점은 롯데의 차지였다. 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신용수의 우전 3루타에 이어 다음 타자 추재현의 진루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한동희와 김민수의 연속 적시타로 2점 더 추가했다.

KIA도 반격에 나섰다. KIA는 곧바로 1회말 2사 3루에서 황대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3회에는 2사 1 ,3루 상황에서 터커와 나지완의 연속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상승세를 타던 KIA는 끝내 역전에 성공했다. 4회말 1사 1, 2루에서 최형우의 2타점 우중간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렀다.

롯데는 이민우에 이어 윤중현(2이닝 무실점), 박진태 1이닝 무실점), 장현식(1.2이닝 무실점), 정해영(1.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한 KIA의 투수진에 막혀 역전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KIA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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