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트리플A 강등 하루 만에 두 번째 양도지명

입력2021년 09월 16일(목) 08:59 최종수정2021년 09월 16일(목) 09:09
양현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이너리그 강등 하루 만에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올 시즌 두 번째다.

텍사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각)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외야수 윌리 칼훈을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양현종을 양도지명 처리했다.

양현종은 지난 6월 첫 양도지명 된 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이후 지난 8월 25일 다시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15일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내려갔고, 다시 하루 만에 지명할당 처리됐다.

양현종은 일주일 동안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이 있을 경우, 팀을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영입 제안이 없을 경우에는 마이너리그에 남거나 프리에이전트(FA)가 된다.

한편 양현종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4선발)에 등판해 35.1이닝을 소화하며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10경기(9선발)에 등판해 45이닝을 던지며 역시 3패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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