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장지훈 상대 역전 솔로포 '쾅'…시즌 13호

입력2021년 09월 16일(목) 20:58 최종수정2021년 09월 16일(목) 20:58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 사진=방규현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가 역전 홈런포를 가동했다.

페르난데스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페르난데스는 팀이 2-2로 맞선 7회말 2사 후 이날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상대 투수 장지훈의 3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 타구로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13호 홈런을 마크했다. 두산은 페르난데스의 홈런포에 힘입어 8회초 현재 3-2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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