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체전, 감염 확산 방지 위해 고등부만 개최

입력2021년 09월 17일(금) 15:03 최종수정2021년 09월 17일(금) 15:03
사진=전국체전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1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은 고등부 경기만 개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대규모 체육 행사를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고등부만 개최하도록 하고, 대회 방역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장애인체전은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등 1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등부 경기만 개최하기로 하면서, 참가 선수단 규모 등이 크게 축소된 채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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