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이스 폰트, 좌측 옆구리 부상…통증 회복까지 2주

입력2021년 09월 17일(금) 18:27 최종수정2021년 09월 17일(금) 18:27
윌머 폰트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SG 랜더스의 '에이스' 윌머 폰트가 옆구리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SSG는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올 시즌 6위를 마크 중인 SSG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2무5패를 거두며 부진에 빠져 있다.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폰트가 16일 경기 후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비상이 걸렸다. 통증을 회복하는 데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폰트에 대해 "어제(16일) 병원 진료에서 좌측 옆구리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병원에서 2주 정도 회복 기간을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아웃 가능성에 대해서는 "병원에선 일단 2주 얘기가 나왔으니까 다시 한번 2주 후에 진단을 받고 그 다음에 공을 던지면서 상태를 체크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원형 감독은 또한 "(어제 경기 전까지) 부상에 대한 전조현상은 없었다"며 "어제 좀 던지면서 통증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김원형 감독은 끝으로 폰트의 공백을 메우는 것에 대해 "일단 2가지를 생각하고 있다. 2군에서 던지는 투수 중 체크를 해서 대체선발로 사용하는 것과 지금 엔트리에 포함돼 있는 선수 중 한 명을 대체선발로 쓰는 것"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한편 폰트는 올 시즌 7승4패 평균자책점 3.56을 마크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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