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박윤재 전처, 소이현 압박 "아이 있는 거 알면 빠져줘라"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17일(금) 20:07 최종수정2021년 09월 17일(금) 20:07
빨강구두 / 사진=KBS2 빨강구두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빨강구두'에서 박윤재의 전처가 소이현을 찾아가 헤어지라고 압박했다.

17일 방송된 KBS2 저녁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 윤기석(박윤재)의 전처가 김젬마(소이현)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석의 전처는 아들을 데리고 김젬마를 찾아갔다.

이어 민희경(최명길)과의 거래대로 김젬마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김젬마는 "기석 오빠랑 나랑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처는 "왜 이러냐. 내 말 못 알아듣냐. 우리 사이에는 아이까지 있다. 아이 있는 거 모르지 않았냐. 알았으면 물러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 안 낳아보지 않았냐. 아이 있으면 어쩔 수 없다. 버려진 자식의 상처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걸 생각하면 어떻게 다른 사람이랑 결혼을 하겠냐. 이제 기석 오빠 아들 그냥 키울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젬마는 "포기 못한다. 그 아이 내가 키우겠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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