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 2홈런 5타점' KIA, LG에 9-6 승리

입력2021년 09월 18일(토) 20:19 최종수정2021년 09월 18일(토) 20:19
황대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격파했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KIA는 41승6무59패로 9위에 자리했다. 3연패에 빠진 LG는 56승4무46패로 3위를 유지했다.

황대인은 홈런 2방으로 5타점을 쓸어 담았다. 터커도 홈런포 포함 2안타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윤중현이 5.1이닝 4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LG 선발투수 이우찬은 3.2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초반에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KIA가 1회초 황대인의 스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자, LG는 1회말 1사 2루에서 서건창의 적시타, 김현수의 볼넷, 상대 실책, 문보경의 1타점 내야 땅볼 등으로 3점을 내며 3-3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KIA는 4회초 2사 만루에서 김선빈의 적시타로 1점을 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5회초에는 터커의 솔로포로 5-3을 만들었다.

LG는 5회말 보어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KIA는 7회초 황대인의 2점 홈런과 한승택, 이창진의 적시타로 9-4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LG는 9회말 이재원이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KIA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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