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디트로이트전 3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3-4 패

입력2021년 09월 19일(일) 09:33 최종수정2021년 09월 19일(일) 09:33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던 최지만은 이날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243으로 떨어졌다.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말에는 병살타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팀이 3-4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8회말 득점 상황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에 3-4로 졌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탬파베이는 시즌 92승57패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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