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역전 스리런' 토론토, 미네소타에 6-2 역전승

입력2021년 09월 19일(일) 09:46 최종수정2021년 09월 19일(일) 09:46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대포 2방을 앞세워 미네소타 트윈스를 제압했다.

토론토는 19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와 홈경기에서 6-2로 역전승했다.

전날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에서 3-7로 패했던 토론토는 이날 승리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83승65패를 기록한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83승66패)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위에 올라섰다. 와일드카드 1위 보스턴 레드삭스(85승65패)와는 1경기 차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는 5.2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13승(7패)째를 챙겼다.

이날 먼저 웃는 팀은 미네소타였다. 미네소타는 1회초 조쉬 도날드슨의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토론토도 반격에 나섰다. 토론토는 4회말 선두타자 마커스 세미엔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고, 이후 볼넷과 안타로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단숨에 4-2로 역전했다.

분위기를 가져온 토론토는 추가 득점에도 성공했다. 토론토는 볼넷만 3개를 골라낸 뒤 1사 만루 상황에서 보 비솃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토론토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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