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결승 희생플라이' 롯데, 한화에 3-1 역전승

입력2021년 09월 19일(일) 17:26 최종수정2021년 09월 19일(일) 17:26
안치홍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워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롯데는 51승3무57패를 기록하며 8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승을 마감한 한화는 41승8무66패로 10위에 머물렀다.

롯데의 선발투수 이인복은 5.2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한화 선발 닉 킹험은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역시 타선의 침묵으로 돌아섰다.

이날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한화는 2회말 1사 1, 2루에서 나온 상대의 연이은 실책으로 2루주자 노시환이 홈을 밟아 기선을 제압했다.

롯데도 반격에 나섰다. 롯데는 4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나온 정훈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롯데의 뒷심이 매서웠다. 롯데는 8회초 1사 후 손아섭과 신용수의 연속 안타로 연결된 1, 3루 상황에서 안치홍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에는 2사 1루에서 추재현과 손아섭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로 이어갔다. 후속 나승엽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며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롯데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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