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유튜브 1년 자축 손편지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전문]

입력2021년 09월 19일(일) 22:59 최종수정2021년 09월 19일(일) 22:59
초아 / 사진=초아 SNS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유튜브 1주년을 자축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초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초아의 유튜브 1주년 감사드린다. 행복한 추석 되시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초아는 손편지를 통해 "오늘은 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날이다. 바로 제가 제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올린지 1년째 되는 날"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첫 영상을 준비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 일주일에 한 번 영상을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좌절할 때도 있었다"라고 했다.

끝으로 "변함없이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18년 그룹 AOA 탈퇴 이후 다양한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온앤오프 시즌2'의 사적 멤버로 예능계에 복귀 후 '런닝맨', '개미는 오늘도 뚠뚠', '구해줘!홈즈'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했다.

◆이하 초아 SNS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초아입니다 :) 오늘은 저에게 정말 의미 있는 날인데요! 바로 제가 제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올린 지 1년째 되는 날이에요. 아직도 첫 영상을 준비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일주일에 한 번 영상을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좌절할 때도 있었는데요.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2년차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들도 준비 중이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초아가 되겠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근심 걱정들은 잠시 내려 놓으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1년동안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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