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통증' 류현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

입력2021년 09월 20일(월) 11:28 최종수정2021년 09월 20일(월) 11:28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엠엘비닷컴은 20일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이 목에 긴장 증세를 호소했다"며 "토론토의 로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이 한차례 선발을 거르고 복귀하길 기대 중"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조기강판됐다. 류현진은 이날 부진으로 올 시즌 13승9패 평균자책점 4.34를 마크했다.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오르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설상가상으로 류현진은 19일 목에 긴장 증세를 느꼈다. 구단은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류현진을 등재시겼다.

류현진은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무산됐다. 예정대로 복귀한다면 29일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한편 류현진은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8월에도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정확하게 열흘을 채운 뒤 복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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