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오스 호투' 토론토, 미네소타 제압하고 2연승

입력2021년 09월 20일(월) 16:27 최종수정2021년 09월 20일(월) 16:27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토론토는 20일(한국시각) 로저스 센터에서 펼쳐진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거둔 토론토는 85승65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미네소타는 65승85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토론토 선발투수 베리오스는 6.2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비셋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네소타 선발투수 파렐은 1이닝 7피안타 1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토론토였다. 1회말 1사 후 세미엔의 좌전 2루타로 물꼬를 텄다. 여기서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신고했다. 이어 비셋이 우중월 투런포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토론토는 계속된 공격에서 에르난데스와 디커슨의 연속 안타로 1,2루를 만들었다. 이후 구리엘과 발레라가 연속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일격을 당한 미네소타는 4회초 도날슨의 사구, 사노의 중전 2루타로 2사 2,3루 기회를 얻었다. 여기서 고든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2-5로 따라붙었다. 이어 7회초 2사 후 로트버트가 솔로홈런을 작렬해 3-5로 거리를 좁혔다.

그러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토론토는 리차드와 로마노를 투입해 미네소타 타선을 봉쇄했다. 결국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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