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개인 연락처 노출 논란 "해결 위해 노력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9월 23일(목) 17:14 최종수정2021년 09월 23일(목) 18:16
오징어게임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오징어 게임' 제작사 측이 개인 번호 노출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제작사와 해당 번호 소유자분이 이번 주 초부터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공개된 '오징어게임' 1회에서는 극 중 인물들이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에서 성기훈(이정재)이 명함 형식의 초대장을 받게 됐다. 해당 명함에는 010을 제외한 총 8자리 숫자가 써있는데, 공개 이후 시청자들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서 해당 번호를 실제로 쓰고 있던 사용자가 큰 피해를 입게 된 것.

그는 "최근까지 삭제한 전화번호만 4000건이 넘는다"며 "밤낮으로 시간 개념도 없이 호기심에 오는 연락에 휴대폰 배터리가 반나절이면 방전되어 버릴 정도"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 및 전세계 40여국 상위권을 휩쓰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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