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민영 "아역 때부터 고생한 엄마, 평생 내 뒷바라지" [TV스포]

입력2021년 09월 23일(목) 17:51 최종수정2021년 09월 23일(목) 17:51
편스토랑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편스토랑’ 이민영이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우’를 주제로 한 3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놀라운 요리 실력과 함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큰 화제를 모은 이민영은, 늘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민영은 거실에 마련된 냉장고 속 식혜, 수정과 등을 꺼내 컵에 따랐다. 알고 보니 이 음료들은 이민영의 어머니가 딸의 ‘편스토랑’ 촬영으로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준비해둔 것이었다. 이민영 어머니의 정성을 맛본 제작진은 엄지를 번쩍 세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딸 위한 엄마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이었다고.

이어 이민영은 보리, 대추, 돼지감자 등 어머니가 직접 사다주신 건강 재료들을 넣고 영양보리차를 끓였다. 어릴 때부터 평생을 끓여주신 영양차라고. 이민영은 “이제는 따로 사는데도 꼭 끓여먹으라고 어머니가 늘 재료를 바리바리 싸다주신다”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재료와 함께 남겨둔 사랑의 메모도 공개됐다. ‘사랑한다 막내’라는 문구와 함께 딸에 대한 엄마의 깊은 사랑이 담긴 메모였다. 이민영은 엄마가 아역 때 데리고 다니며 고생하신 기억을 떠올리며 “평생 뒷바라지하고 챙겨주셨다. 따로 살게 되니 엄마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걸 해주셨는지 깨닫는다”라며 엄마 이야기를 이어갔고, 어느 새 이민영의 눈가에는 눈물이 촉촉하게 맺혔다.

이민영의 이야기를 듣던 이영자, 정시아 역시 딸 생각, 딸 걱정에 평생 마음을 못 놓고 사는 엄마 이야기를 털어놨다. 모두 눈물을 훔치며 엄마 생각에 잠겼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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