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복귀승+김혜성 결승타' 키움, NC 꺾고 6연패 탈출

입력2021년 09월 23일(목) 21:29 최종수정2021년 09월 23일(목) 21:29
안우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악마의 재능' 안우진의 호투에 힘입어 길었던 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6연패를 끊은 키움은 시즌 57승4무56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반면 5연패에 빠진 NC는 53승4무54패로 7위로 추락했다.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안우진은 5.1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안우진에 이어 김재웅(0.1이닝 무실점), 김성진(1이닝 무실점), 이승호(1이닝 무실점), 김태훈(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해 NC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송성문 2안타 1타점, 박병호가 1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NC 선발 이재학은 예상치 못한 헤드샷 퇴장으로 2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이날 먼저 웃는 쪽은 키움이었다. 키움은 3회말 1사 1, 3루에서 나온 김혜성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다음 타자 이정후의 타석에서 나온 포수 송구 실책으로 3루주자 이용규가 홈을 밟아 1점 더 추가했다.

NC도 반격에 나섰다. NC는 6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의 우전 2루타와 전민수의 중전 안타를 묶어 1점 추격했다.

키움도 만만치 않았다. 키움은 곧바로 6회말 1사 2루에서 나온 송성문의 1타점 우중간 3루타와 박병호의 적시타로 2점 더 쌓았다.

NC는 키움 불펜진에 막혀 단 1점도 만회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키움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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