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순옥 "피란 나오면서 고생, 고향이 밉기도"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08:21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08:21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이순옥 씨가 고향에 대해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그래도 고향에서 엄마와 함께' 5부로 꾸며져 정수영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영 씨는 어머니 이순옥 씨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인 화천에 방문했다. 이순옥 씨는 "피란 나오면서 하도 고생을 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고향이 밉다"고 말했다.

정수영 씨는 "(어머니가) 6.25 전쟁 전, 특히 해방 이전의 삶을 많이 그리워하시는 것 같다. 해방되고 공산화됐을 때부터 힘들었다고 하시더라. 어렸을 때는 피란 나왔을 때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요즘에는 공산 치하에 있던 기억들을 들려 주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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