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가장 안전한 골프대회 만든다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09:24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09:24
사진=웰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가장 안전한 대회로 열린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 (BMW Ladies Championship 2021)'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엄격한 방역 대책을 실시하고, 안전한 골프대회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BMW 코리아는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에는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전용 통합 플랫폼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방역 관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 및 스태프, 관계자들은 어플리케이션 사전 가입을 통해 대회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가입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 혹은 PCR 테스트 완료 서류를 제출해야만 가입이 승인된다. 가입자에게는 각각의 출입 코드가 발급되며, 참가 유형에 따라 개별 장소에 대한 입장 권한 및 범위를 다르게 설정해 엄격한 출입 통제 관리를 시행한다.

또한 전체 참가자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모바일 자가 문진 기능을 제공하고, 유증상자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전담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만일 응급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에도 SOS 알림 송수신 기능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더불어 대회는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대부분의 부대 행사 또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및 경기장을 비롯 모든 출입구에서 QR 체크와 발열 여부를 확인해야 입장이 허용되고, 대회 기간 모든 실내 구역은 매일 주기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출전 선수들의 경우 국내 입국부터 숙소, 대회장을 포함한 동선에서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선수와 관계자의 동선을 확실히 구분해 접촉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등 엄중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 주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대회 참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상황 속 가장 안전한 스포츠 대회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에는 세계 최정상급 LPGA-KLPGA 투어 선수 총 8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다. 홀인원 특별 부상으로는 BMW의 차량이 증정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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