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용+쿠만 감독 퇴장' 바르셀로나, 카디스와 0-0 무승부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11:03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11:29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FC바르셀로나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카디스의 누에보 미란디야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카디스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 이후 라리가 그라나다, 카디스전까지 3경기 무승의 늪에 빠졌다. 2승3무(승점 9)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한 수 아래의 카디스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20분 프렌키 데용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수적 열세에 놓인 바르셀로나는 후반 35분 상대에게 뒷공간을 내주며 결정적인 실점 상황에 놓였지만, 테어 슈테겐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바르셀로나는 총력전을 펼치며 카디스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효과가 미비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추가시간 로널드 쿠만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해 제풀에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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