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토론토, 미네소타에 역전패…가을야구 비상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13:21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13:21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패에 빠지며 가을야구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토론토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7로 졌다.

이날 패배로 85승68패를 기록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3위에 머물렀다.

현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1위는 보스턴 레드삭스(88승65패), 2위는 뉴욕 양키스(86승67패)다. 토론토가 가을야구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2위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양키스와의 승차가 1경기로 크지 않지만, 잔여 경기가 9경기 밖에 되지 않은 만큼 반등이 필요하다.

이날 토론토는 2회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3회말 바이런 벅스턴의 2루타와 호르헤 폴라코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미치 가버의 적시타까지 보태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4회초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5회말 무사 2,3루에서 루이스 아레스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내며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 닉 고든의 스리런 홈런으로 순식간에 6-2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미네소타는 7회말 고든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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