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500:1 경쟁률 뚫고 주인공, 부담감 커"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14:32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14:32
이세희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큰 부담감이 곧 책임감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24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신창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안우연, 윤진이, 이종원, 이일화, 오현경, 서우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세희는 극 중 자신이 선택한 삶과 사랑을 용기 있기 지켜나가는 박단단 역을 맡았다.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돼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세희는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과 작품을 한다. 다들 저에게 팁을 준다. 사랑과 마음을 꼭꼭 새겨서 열심히 하겠다"며 "부담감이 없을 순 없다. 부담감이 엄청 크게 있는데 하나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반에 감독님께서 거울을 보고 하루에 100번씩 저를 보고 단단이라고 얘기를 하라고 하시더라"라며 "그래서 매일 '너는 단단이야'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했다. 그게 초반에는 도움이 됐다. 그리고 워낙 선배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잘 이겨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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