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폭발' 박건우 "첫 타석 삼진 후, 감독님이 타격폼 조언해주셨다"

입력2021년 09월 24일(금) 22:40 최종수정2021년 09월 24일(금) 22:41
박건우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3안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정수빈과 박건우가 경기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2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이로써 7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6승5무51패로 4위를 마크했다.

두산은 이날 장단 16안타를 쏟아내며 KIA 마운드를 공략했다. 특히 1번타자 정수빈과 3번타자 박건우가 3안타씩을 뽑아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수빈은 이날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을 올리며 리드오프로서 위력을 떨쳤고 박건우 또한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정수빈은 경기 후 "전반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현재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데, 팀이 이기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 뿐"이라며 팀플레이를 강조했다.

이어 "개인 성적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라 무조건 출루하고 빈틈이 보이면 도루 시도를 하는 등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은 경기 더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건우는 "첫 타석 삼진 이후 감독님이 타격폼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고 너무 맞히려는데 집중하기보다 편하게 내 스윙을 하라고 말씀하셨다"면서 "다음 타석부터 자신있게 내 타이밍으로 스윙한 게 좋은 타구로 연결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요즘 이정훈 코치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좋은 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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